서울시는 22일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회 측 요청에 따라 관련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고, 시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간 면담을 진행하고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의회에서도 고령층 대중교통 지원 확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버스 이용 지원을 포함하는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공청회를 통해 무임승차 제도 개선 필요성과 재정 부담, 교통복지 확대 방안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검토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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