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곡업무센터서 흉기 난동…직원 2명 중상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7:25]

LG전자 마곡업무센터서 흉기 난동…직원 2명 중상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6/05/27 [17:25]

▲ LG전자

 

LG전자 서울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직원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사건으로 50대 남성 A씨는 옆구리를, 40대 남성 B씨는 팔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LG전자 소속 임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전 11시58분쯤 용의자를 긴급체포했다. 용의자는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피해자들과의 관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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