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도 경악한 ‘돌싱N모솔’…“이런 연프 처음 본다”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0:35]

김풍도 경악한 ‘돌싱N모솔’…“이런 연프 처음 본다”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6/04/08 [10:35]

▲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제공 (시사포스트)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이 1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존 연애 예능의 문법을 벗어난 ‘노필터 리얼’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을 꿈꾸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솔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라는 공간에서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달콤한 설렘 중심의 기존 연프와 달리, 현실적인 감정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핵심 포인트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김풍마저 “이 정도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출연자들의 예상 밖 행동이 연이어 펼쳐진다.

 

추위에 떠는 여성 출연자 옆에서 혼자 장갑을 낀 채 해맑게 웃는 남성, 질문에 “있습니다”만 반복하고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 등은 ‘연애 초보’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아이를 낳아야 하니까 체력을 본다”는 돌직구 발언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데이트 약속을 잊고 축구를 하러 간 사연까지 공개되자 MC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넉살은 “극 도파민 시대에 올 게 왔다. 이건 끝났다”고 혀를 내둘렀다. 채정안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역대급 상황에 반응했다.

 

이처럼 ‘돌싱N모솔’은 돌싱녀들의 현실적인 연애 감각과 모솔남들의 서툰 접근이 충돌하며 기존 연애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극사실주의 연애 수업’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돌싱N모솔’은 오는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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