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2회에는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 김숙, 홍진경, 윤유선이 대식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최화정과의 식사 자리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른바 ‘최화정 식고문 피해자 연합’을 결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최화정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아이고 배야”를 외치며 당시를 떠올렸고, 윤유선 역시 “함께 밥을 먹다 울면서 집에 간 적도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숙이 실감 나는 상황 재연을 더하자 출연진들은 과식 후유증을 호소하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 윤유선은 배우 강부자와 윤여정도 인정했다는 자신의 남다른 먹성을 공개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를 들은 김숙이 “배우계의 쯔양”이라고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을 향한 윤유선의 남다른 팬심도 공개된다. 캠핑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김숙과 함께 캠핑을 가고 싶다는 윤유선의 고백에 남편 이성호가 뜻밖의 질투(?)를 드러내며 현장은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었다고.
유쾌한 수다와 퀴즈 대결이 어우러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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